'가족관계증명서' 첫방 전국 4.3% 기록…동시간대 1위로 출발[시청률 VS.]
입력 2026. 07.07. 07:44:27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첫 방송된 '가족관계증명서' 1회는 전국 기준 4.3%, 수도권 기준 4.0%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으며 기분 좋은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겉보기에는 완벽한 금수저처럼 보이지만 내면에 깊은 트라우마를 지닌 주인공 나지니(박세영)의 서사가 그려졌다. 나지니는 위기에 처한 여학생을 구해내는 당찬 면모를 보이다가도, 어머니 나세리(한고은)와의 갈등 앞에서는 깊은 상처를 드러내며 위태로운 가족의 균열을 보여줬다.

방송 말미에는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인 도도희(박솔라)와 마주친 나지니가 공황장애 증세를 보이며 무너져 내리는 강렬한 엔딩이 펼쳐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첫 회부터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률 서막을 성공적으로 연 '가족관계증명서' 2회는 오늘(7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족관계증명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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