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근 셰프, 방송 활동 중단 후 식당 개업 근황…첫날 조기마감[셀럽이슈]
- 입력 2026. 07.07. 08:47: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임짱'으로 인기를 끌었던 임성근 셰프가 활동 중단 선언 이후 식당을 개업하며 근황을 전했다.
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는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시에 지상 3층 규모의 새로운 식당을 가오픈했다. 이번 가오픈은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오는 9일 정식 개업을 앞두고 있다. 해당 식당은 1층에서 짜글이, 2층에서 박포갈비를 판매하며 3층은 카페로 운영되는 대형 매장이다.
가오픈 첫날인 지난 6일, 식당 앞은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방문객들의 인증 사진과 후기가 잇따랐다.
한 방문객은 "오픈 10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겨우 마지막 순번으로 들어갔다"며 "오후 12시 15분쯤 점심 영업이 마감되어 발걸음을 돌린 분들이 많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로 식당 출입문에는 '마감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안내문이 걸리며 첫날부터 조기 마감이 이뤄졌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개업 소감을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올해 초 과거 전과 전력이 드러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이후, 추가 확인 과정에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 총 6회의 사법 처벌 전과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겼다. 거센 비판이 이어지자 그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성근 셰프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