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오늘(7일) 솔로 컴백…미니 2집 'BORDERLINE' 발매
입력 2026. 07.07. 09:02:06

몬스타엑스 기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한층 선명해진 음악적 색채와 확장된 보컬 스펙트럼을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현은 7일 오후 6시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하고 약 3년 9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BORDERLINE'은 현재의 기현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첫 솔로 싱글 'VOYAGER(보이저)'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데 이어 미니 1집 'YOUTH(유스)'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힌 기현은 이번 앨범에서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기현의 강점으로 꼽히는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유기적으로 녹여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청량한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 섬세한 표현력과 강렬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o Good(쏘 굿)'을 비롯해 'Borderline(보더라인)', 'Stealin' Air(스틸린 에어)', 'Domino(도미노)', 'Lazy Day(레이지 데이)', 'Late Night Drive(레이트 나이트 드라이브)', 'Howling(하울링)' 등 총 7곡이 수록된다. 각 트랙은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담아내며 솔로 가수 기현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타이틀곡 'So Good'은 이번 앨범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끊임없이 정답을 요구하는 시선 속에서도 결국 자신의 선택과 감각을 믿기로 한 순간의 자유와 해방감을 노래한다.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와 기현의 섬세한 보컬, 시원하게 터져 나오는 고음이 어우러져 그의 보컬리스트로서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앞서 공개된 앨범 프리뷰를 통해 일부 음원이 베일을 벗은 'So Good'은 더욱 깊어진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이 무대 위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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