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시즌2 온다…다음 인생 역전의 주인공은
입력 2026. 07.07. 09:41:59

무명전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MBN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이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참가자 모집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5월 13일 종영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초대 우승자인 성리를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결승전이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MBN은 7일 시즌1 TOP7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함께한 참가자 모집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리는 "저희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라고 질문하며 운을 뗐다. 이에 황윤성과 장한별은 "잘생김?", "섹시?"라고 농담을 던졌고, 성리는 "아닙니다. 무명이었죠"라고 답했다.

이어 이루네는 "저도 무명이었죠"라며 공감했고, 하루는 "'무명전설'이 저희의 인생을 바꿔줬습니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명전설'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새 출발한 이창민은 "이번엔 당신 차례입니다"라며 참가를 독려했고, 마지막에는 정연호를 비롯한 TOP7이 "'무명전설' 시즌2!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라고 외치며 예비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제작진은 "'무명전설2'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며 "시즌1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구도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을 발굴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전설이 되는 트로트 오디션을 선보이겠다"며 "초대 전설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이번 시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MBN '무명전설2'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모집 QR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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