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욱, 박세영 복귀작 본방사수 "오랜만에 TV 앞 대기 중"[셀럽톡]
입력 2026. 07.07. 11:06:18

박세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세영이 출산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가운데, 남편인 배우 곽정욱이 응원에 나섰다.

곽정욱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TV 앞에서 본방사수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세영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의 방송을 기다리며 TV 화면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세영은 극 중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 나지니 역을 맡았다. 나지니는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재능을 갖춘 인물이지만, 부모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라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앞서 박세영은 제작발표회에서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아이에게 집중하고 함께하는 시간이 있었다. 1년 정도 공백이 있었는데 엄마로 있다가, 배우로 일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가족들이 많이 응원해 주고 육아도 도와주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곽정욱과 박세영은 2013년 방송된 KBS 2 '학교 2013'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22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5월 딸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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