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연준·영케이→선미…7월 솔로 컴백 대전[#가요_라인업]
입력 2026. 07.07. 13:17:27

기현-연준-선미-효린-유노윤호-영케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7월에도 가요계에는 컴백 릴레이가 이어진다. 아이들, 아홉, 리센느, 몬스타엑스 기현, 데이식스 영케이 등 많은 가수들이 7월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특히 솔로 아티스트들의 신보 발매 소식이 대거 쏟아져 눈길을 끌고 있다.

첫 주자는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다. 기현은 오늘(7일)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을 발매한다. 미니 1집 '유스(YOUTH)' 이후 약 3년 9개월 만 신보다.

신보 '보더라인'은 지금의 기현이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기현의 강점인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채롭고 정교하게 연결된 7개 트랙이 앨범을 채운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담은 트랙들은 솔로 아티스트 기현이 오랜 시간 꾸준히 넓혀온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XTogether) 연준이 오는 10일 바톤을 이어 받는다. 연준의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은 지난해 발매된 첫 솔로 앨범에 이은 연작이다.

2024년 첫 솔로 믹스테이프 '껌(GGUM)'으로 그룹 활동과 차별화된 색을 보여준 연준은 'NO LABELS: PART 01'을 통해 작사, 작곡, 퍼포먼스 기획까지 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신보에서는 한 단계 더 뚜렷해진 '연준 코어'를 보여줄 전망이다.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등 독보적인 장르가 된 원더걸스 출신 선미도 7월 컴백을 알렸다.

선미는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로 오는 15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정규 앨범 'HEART MAID'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선미는 이번 신곡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발표하는 곡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퍼포먼스를 녹여내며 '선미팝'이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그가 'Forever July'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도 8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오는 20일 발매되는 유노윤호의 새로운 싱글 '타임스 티킨(Time’s Tickin)'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보통의 이야기 (An Ordinary Story)' 총 2곡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타임스 티킨'은 시곗바늘 소리가 인상적인 업비트 전개의 컨템포러리 팝 댄스 곡으로, 리드미컬한 보컬과 랩, 파워풀한 후렴구로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의 매력을 배가한다.

'오리지널 서머퀸' 씨스타 효린도 시원하고 자유로운 서머송으로 돌아온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 앨범 '오리지널린(OriginaLyn)'은 '오리지널(Original)'과 효린의 이름을 결합한 것으로, 솔로 아티스트 효린의 본질과 정체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효린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인다.

2년 10개월 만에 밴드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솔로로 돌아온다. 영케이의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난 2023년 9월 첫 정규 앨범 '레터스 위드 노트(Letters with notes)' 이후 오랜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에는 '콩그레츄레이션(Congratulations)',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데이식스의 숱한 명곡을 탄생시킨 영케이 만의 음악 세계가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기현), 빅히트 뮤직(연준), 어비스컴퍼니(선미), ReH 엔터테인먼트(효린), SM엔터테인먼트(유노윤호), JYP엔터테인먼트(영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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