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오튜튠' 가수 저격하더니 손승연 극찬 "완벽 넘어선 라이브"
입력 2026. 07.07. 14:06:50

옥주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오토튠과 후보정에 의존하는 일부 가수들을 비판한 데 이어 라이브 무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옥주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한 번뿐인 시간과 순간을 연주하는 동안 깊은 감동과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아티스트가 쏟은 노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혜상이 역시 그것을 평생의 숙제라고 생각하며 수련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어떠한 무대 환경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관객이 몰입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아름다움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며 "장르가 클래식이어서 당연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갖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열악한 야구장 야외무대 음향에도 굴하지 않고 완벽을 넘어선 손승연의 '골든' 라이브 같은 귀한 순간도 계속 회자돼야 한다"고 덧붙이며 라이브 실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앞서 옥주현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오토튠과 후보정 문화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요즘은 노래를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보정을 강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를 하는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다"며 "완전 라이브로 실력을 쌓고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토튠으로 후보정을 거쳐야 방송이 가능한 무대들이 결국 평준화된다"며 "그런 프로그램에 나가 함께 경쟁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굉장히 싸가지 없는 발언이라고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사실"이라며 "요즘은 오토튠 후보정을 보고 있으면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구나' 싶은 요지경"이라고 직격해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