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플 열풍' 이끈 로런 베넷, 향년 37세로 돌연 사망[Ce:월드뷰]
- 입력 2026. 07.07. 15:38:1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로런 베넷
2010년대 전 세계에 셔플댄스 열풍을 일으킨 '파티 록 앤섬(Party Rock Anthem)'에 참여한 가수 로런 베넷이 사망했다.
6일(현지시간) 로런 베넷이 속한 그룹 G.R.L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로런이 세상을 떠났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슬프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런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우린 늘 로런의 웃음과 그가 나눠준 사랑과 셀 수 없는 기억들을 추억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로런 베넷은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에서 최종 12인에 오르며 주목 받았다. 이후 로스앤젤레스(LA)로 이주해 그룹 파라디소 걸스에 합류해 빌보드 댄스 클럽송 차트 3위까지 올랐다.
2011년 미국 일렉트로닉 듀오 LMFAO의 히트곡인 '파티 록 앤섬'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큰 인기를 얻었다. '파티 록 앤섬'은 빌보드 1위를 6주간 차지하며 글로벌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