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완납 약속한 박유천, 몰라보게 야윈 근황 [셀럽샷]
입력 2026. 07.07. 16:53:59

박유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연내 세금 완납을 약속한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7일 자신의 SNS에 여러 표정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달 말 박유천 일본 소속사는 현지 매체 아넥스 등을 통해 "장기간 이어져 온 한국 내 여러 소송이 무사히 모두 종결됐다"고 밝혔다.

또한 박유천은 지난 2023년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 약 4억 원가량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서는 "한국 국세청에 분납 계획서를 제출했고, 현재까지 성실히 납부를 이행하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전액 납부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고, 2009년 김재중·김준수와 함께 팀을 탈퇴해 JYJ를 결성했다. 지난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9년에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혐의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이후 사실로 드러나면서 비판 받았다.

이후 박유천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번복 후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유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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