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 재혼 발표 후 쏟아지는 축하에 "행복합니다"[셀럽샷]
- 입력 2026. 07.07. 19:12: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발표 이후 쏟아지는 축하에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윤아
오윤아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면사포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갈게요.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합니다.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해요"라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이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행렬도 이어졌다. 절친한 배우 손담비는 "언니 너어어무 축하해요 늘 행복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모델 강승현 역시 "언니 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드려요"라며 애정 가득한 축하를 보냈다. 방송인 장영란 역시 "축하해 윤아씨"라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앞서 오윤아는 소속사 와이에이엔터 측을 통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현재 남편과 가정을 꾸려 함께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재혼을 결심한 배경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는 "너무 오랜 시간 혼자 아이를 키웠다. 아이가 제겐 1순위였고, 상대방에게 부담 주고 싶지 않았다"며 "민이랑 열심히 살아야겠다 했는데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남편에 대해서는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 싶을 정도로 우연히 많이 만나게 되면서 '이 사람이다' 싶었다"며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아이를 잘 받아주고 저를 많이 배려해 줬다. 시부모님 역시 민이를 친손자처럼 따뜻하게 받아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2015년 이혼했다. 이혼 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 군을 홀로 양육하며 방송을 통해 당당하고 헌신적인 모성애를 보여줘 대중의 큰 응원을 받아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윤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