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빅히트 뮤직 재계약…19년 동행 이어간다[공식]
입력 2026. 07.08. 08:34:45

이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이 8일 가수 이현과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현은 2007년 첫 전속계약 이후 19년째 빅히트 뮤직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8일 빅히트 뮤직은 "회사 초창기부터 함께해 온 아티스트와 오랜 동행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19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현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 역시 "음악적 고향이자 가장 든든한 파트너인 빅히트 뮤직과 다시 함께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존중이 이번 재계약의 가장 큰 이유였다"고 전했다.

이어 "제 음악을 기다려주시는 팬분들께 더 자주, 더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늘리고 꾸준히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늘 곁을 지켜준 빅히트 뮤직과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현은 2007년 빅히트 뮤직(당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혼성그룹 에이트 멤버로 데뷔했다. 방시혁의 프로듀싱 아래 활동한 에이트는 '심장이 없어', '그 입술을 막아본다', '이별이 온다',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에는 이창민과 듀오 옴므를 결성해 '밥만 잘 먹더라'를 히트시켰고, 이듬해 발표한 솔로곡 '내꺼중에 최고'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후에도 활동 폭을 넓혀온 이현은 2023년 또 다른 활동명인 MIDNATT(미드낫)으로 디지털 싱글 'Masquerade'를 발매했다.

한편 빅히트 뮤직에는 이현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가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