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타이밍 미쳤네…카보베르데 월드컵 활약에 조회수 300만
입력 2026. 07.08. 13:07:57

빠니보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4개월 전 게재한 카보베르데 여행 영상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빠니보틀은 지난 3월 '월드컵 첫 진출했지만 생전 처음 들어본 나라 가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빠니보틀은 "3주간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했다"라며 "카보베르데를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르완다, 우간다, 이집트에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카보베르데에 대해 "이름이 특이해서 점찍어두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월드컵에 출전한다고 해서 어떤 나라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가게 됐다"라며 "독특한 나라일 것 같아 저도 기대가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카보베르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쳤다. 카보베르데는 월드컵 첫 진출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우르과이와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32강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라는 강적을 만났다. 2-3으로 아쉽게 패했으나, 아르헨티나에 뒤지지 않는 경기력과 끝까지 밀어붙이는 투지로 전세계 축구 팬들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카보베르데의 활약이 주목받으면서, 빠니보틀의 영상도 알고리즘을 타고 빠르게 확산됐다. 8일 기준 조회수 30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될놈될이다. 카보베르데가 이렇게 잘해서 이게 떠오를 줄 알았냐" "여기가 보지냐의 나라냐" "축구 보고 온 사람" 등 댓글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빠니보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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