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금' 박정숙, 연예계 은퇴 후 20년만 반전 근황 "공공기관 대표 재직"[셀럽캡처]
- 입력 2026. 07.08. 13:45:1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대장금'에서 중전마마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정숙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정숙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는 '그 왕비마마 맞나요? 대장금 여배우의 놀라운 반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정숙은 "1992년부터 2003년까지 활동했고, '대장금'이 마지막 작품이었다. 벌써 20년이 넘었다"라며 "그 후 국제기구 대표를 맡았고 대학교수도 했으며, 지금은 공공기관 대표로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정숙은 현재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박정숙은 지난 1993년 KBS 대전 엑스포 생방송 진행자로 데뷔해, SBS '출발! 모닝와이드' EBS '장학퀴즈' 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전문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2003년에는 MBC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이후에는 서울여대, 경희대 등에서 객원교수로 재임했으며, 각종 사회 단체와 국제기구 등에 재직했다.
그는 "대전엑스포 홍보사절로 활동하며 세계에 우리나라를 알리는 일을 시작했다"라며 "'대장금' 이후 해외에 나가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에서는 저를 '중전마마'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 과정에서 한류를 단순한 문화 콘텐츠가 아니라 공공정책이자 외교의 한 분야로 바라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정숙은 2012년 국회의원 이재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