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남편 최수종 연극 관람 후 오열 "마음 아파"[셀럽샷]
입력 2026. 07.08. 14:37:52

하희라 최수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무대를 본 후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드러냈다.

하희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종 M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오이디푸스'를 관람한 소감과 함께 최수종과 다정하게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대기실 의상실을 배경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희라는 "관객의 눈으로 볼 때 처음부터 끝까지 밀도 있는 무대와 에너지, 모든 배우들의 노력과 열연, 당신의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다"라며 최수종의 압도적인 연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이내 남편을 향한 애틋한 속내도 숨기지 않았다. 하희라는 "하지만 아내의 눈으로는 너무 힘들어서 어떡하지 마음이 아파서 눈물 나고, 또 오이디푸스가 불쌍해서 계속 울었다"라며 "앞으로 공연은 계속 봐야 하는데 내일은 배우의 눈으로 봐야겠다"라고 덧붙여 남편의 열연에 깊이 몰입해 눈물을 흘렸음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두 수고 많으셨다. 감사합니다. 수컴퍼니 파이팅! 오이디푸스 화이팅!"이라는 문구로 공연팀을 향한 따뜻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최수종이 출연하는 연극 '오이디푸스'는 세종 M씨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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