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수·영숙, '술 한 잔' 두고 언쟁 폭발…부부싸움급 냉기류('나는 솔로')[Ce:스포]
입력 2026. 07.08. 17:23:0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수와 영숙이 '술'을 둘러싼 입장 차이로 정면 충돌한다.

8일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는 '랜덤 데이트'를 마친 후 마주한 영수와 영숙이 현실 부부싸움을 방불케 하는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영숙은 영수에게 "술을 안 마신 상태에서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며 자신의 확고한 연애관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영수는 영자와의 '랜덤 데이트' 중 반주를 걸친 채 숙소로 돌아오고, 이를 본 영숙은 "오늘 대화를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영숙은 영수를 불러내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얘기하고 싶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실망감을 토로한다. 이에 영수는 "이게 그 정도로 화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맞서며 평행선을 달린다.

두 사람의 숨 막히는 대치 상황에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둘 다 이해가 간다", "진짜 부부싸움을 보는 것 같다"며 몰입한다. 대화를 마친 후 홀로 남은 영수가 입술을 꽉 깨물며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에 MC들은 "너무 현실 남자다"라며 인간적인 모습에 공감의 웃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영수와 영숙의 갈등 외에 32기 공식 커플로 주목받던 영철과 영자 사이에서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길을 걸으며 변함없는 케미를 보여주는 듯했으나, 이내 각자 따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운함이 쌓인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이 조금 식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단단해 보였던 이들 관계에 어떤 변수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영수·영숙의 대화 전말과 영철·영자의 반전 스토리는 오늘(8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