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 “작곡가로 활동하기로” 자작곡 공개 [셀럽톡]
- 입력 2026. 07.08. 17:50:3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가수가 아닌 작곡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다.
박봄
박봄은 8일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제가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자작곡 일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공개한 영상에 대해 “제가 지금 올리는 곡은 멜로디를 직접 만들고 제 생각을 담아 작사한 노래”라며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비가 오는 날’이라는 곡이다. 추후 제 목소리로 직접 녹음해 들려드리겠다”라고 덧붙이며 정식 음원 공개 가능성도 내비쳤다.
이날 박봄은 ‘비가 오는 날’을 비롯해 ‘헤븐’, ‘아무것도 없는 아침’, ‘네모와 동그라미의 세계’ 등 자신이 작업한 곡들을 잇달아 소개하며 창작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박봄은 새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쉬었던 그는 지난달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당시 소속사는 박봄의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계약 종료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으며 이후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배우 이민호를 언급한 게시물로 이른바 ‘셀프 열애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