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희, 친언니 살해 진범 알았다…최재성 살인 인정에 충격('붉은 진주')[셀럽캡처]
- 입력 2026. 07.08. 19:51:5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진희가 친언니를 살해한 진범이 최재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붉은 진주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에서는 김단희(박진희)가 쌍둥이 언니 김명희(박진희)를 살해한 범인이 박태호(최재성 분)라는 진실을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주/클로이(남상지)는 김단희에게 "박 회장이 검사 결과를 조작했다. 진주에 남아 있던 혈흔도 박 회장의 것이었다. 사장님 언니를 죽인 사람은 박태호였다"며 결정적인 사실을 전했다.
이후 김단희는 우연히 박태호와 형사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형사는 박태호에게 "회장님과 나는 김명희와 김단희가 쌍둥이라는 걸 잘 알고 있지 않냐"며 "진짜 김명희는 그때 죽은 것 같은데, 김명희 목을 졸라 죽인 사람이 회장님 맞죠?"라고 추궁했다.
박태호는 결국 "그래. 내가 김명희를 죽였다"며 살인을 인정했다. 박태호의 자백을 직접 들은 김단희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진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