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 영숙, 영식에 직진 플러팅 "취향 다 맞출 수 있어"('나는솔로')[셀럽캡처]
- 입력 2026. 07.08. 22:52:2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32기 영숙이 영식을 향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나는 솔로
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솔로남녀의 랜덤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영숙과 영식은 서로를 각각 '큐티', '스위티'라고 부르며 데이트를 시작했다. 높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이끈 영숙과 달리 영식은 차분한 태도를 유지했다.
영숙은 "혹시 내가 이렇게 하는 게 부담스럽냐"며 "원하는 스타일을 말해주면 그 텐션에 맞출 수 있다. 나는 이곳에 연애하겠다는 각오를 품고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프리랜서라 상대에게 더 잘 맞춰줄 수 있다"고 자신의 장점을 어필했다.
이에 영식이 "상대에게 맞춰주다 보면 피곤하거나 힘들지는 않냐"고 묻자 영숙은 "내가 그렇게 해주면서 상대에게 똑같이 바라지는 않는다"며 "전남편이 습도와 온도에도 예민해서 다 맞춰줬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 청소하고 음식도 준비하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게 행복했다"고 말했다.
영식이 "배우자나 연인은 술을 한두 잔 정도는 함께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고, 먹는 것도 잘 맞았으면 좋겠다"는 말에도 영숙은 "다 괜찮다"며 웃어 보였다.
데이트를 마친 뒤 영숙은 "영식에 대한 호감이 더 올라갔다. 궁금한 점을 분명하게 이야기해주고, 입력해주면 노력하려는 모습이 다정하고 세심하게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영식 역시 "호감이 올라갔다. 지금까지는 누군가 나에게 맞춰주는 게 익숙했는데, 내가 맞춰주는 것보다 나를 맞춰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재 호감도는 영숙이 70, 순자가 30 정도"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