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오스카 이어 美 에미상 노린다…여우조연상 후보 지명
입력 2026. 07.09. 08:41:17

윤여정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윤여정이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사람들' 시즌2로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윤여정은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컨트리클럽을 새롭게 인수한 박 회장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한 송강호(김 박사)와 연상연하 부부 호흡을 맞췄다.

윤여정은 지난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에미상을 수상할 경우 한국 배우 최초 에미상 여우조연상 수상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추가한다.

한편,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은 오는 9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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