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곽튜브·원지 ‘지구마불 세계여행4’ 10월 귀환…시네마틱 콘셉트 확장
입력 2026. 07.09. 09:44:22

\'지구마불 세계여행4\'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새로운 콘셉트와 한층 커진 스케일을 앞세워 시즌4로 돌아온다.

ENA 예능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0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다시 한 번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예측 불가한 여행을 펼칠 예정이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주사위에 운명을 맡긴 채 세계 곳곳을 누비는 독창적인 포맷으로 시즌1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총 38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였고, 115개국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넷플릭스와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끌었으며 시즌 통합 최고 시청률 3.3%, 유튜브 누적 조회수 75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대표 여행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은 기존 여행 예능의 틀을 확장한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를 내세운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각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기록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작품을 완성한다. 여행의 성격에 따라 액션과 코미디, 로맨스 등 서로 다른 장르가 펼쳐지는 시네마틱 여행기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행의 마지막에는 세 사람 가운데 단 한 명만 최고의 작품을 만든 감독으로 선정돼 ‘황금 구름희상’의 주인공이 된다. 우승자는 시청자 인터넷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세 멤버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초특급 여행 파트너들도 합류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새로운 조합이 시즌4만의 신선한 재미와 예상치 못한 케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곽빠원의 시네마틱 감성과 여행지의 매력을 결합해 이전보다 더욱 특별한 여정을 준비했다”라며 “각자의 스타일로 완성한 영화 같은 여행과 여행 필름이 전할 다양한 재미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10월 ENA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