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1차 라인업 떴다…에이티즈·라이즈·피원하모니·아홉 출격
- 입력 2026. 07.09. 10:02:2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첫 번째 출연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9일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이 포함된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글로벌 K팝을 이끄는 정상급 그룹과 차세대 보이그룹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에이티즈는 최근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세 번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고 약 188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정상급 그룹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피원하모니 역시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발표한 ‘유니크’는 초동 5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미국 ‘빌보드 200’ 4위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라이즈는 ‘겟 어 기타’, ‘러브 119’, ‘붐 붐 베이스’ 등 연속 히트곡을 배출하며 대표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투’ 역시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네 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을 추가했다.
신예 그룹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아홉은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역대 신인 보이그룹 초동 기록을 새로 쓰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포함해 13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첫 아시아 투어까지 개최하며 빠르게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앤더블은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5월 발표한 데뷔 앨범으로 초동 73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판매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을 중심으로 K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다. 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하며 성장해 왔으며 K콘텐츠와 K팝의 글로벌 확산을 이끄는 대표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전 K문화강국위원회 부위원장이자 K문화강국 해외관광객 유치 캠페인 준비위원장인 가수 이정석이 전문위원장을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진행을 이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팬들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는 인기상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등 총 4개 부문에서 팬 투표 100%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