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떠나보낸 딸 향한 그리움 "태어났다면 박시은처럼 예뻤을 텐데"[셀럽톡]
- 입력 2026. 07.09. 14:13:3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떠나보낸 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박시은-진태현
진태현은 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사진 정리하다 제 아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참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999년 방영된 KBS2 드라마 '학교' 시즌1에 출연했던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풋풋한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진태현은 "가끔 저희 딸이 태어나 잘 자랐으면 엄마처럼 참 예뻤을 텐데. 저 사진을 보면서 늘 상상하며 살아야겠다"며 세상을 떠난 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아내와 즐겁게 살아야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