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식대학' 정재형 아빠됐다…"건강하게 태어나줘 정말 고맙다"[셀럽톡]
- 입력 2026. 07.09. 14:41:3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피식대학 멤버이자 개그맨 정재형이 아빠가 됐다.
정재형
정재형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제 아들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달콩이는 예정일보다 조금 이르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돼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건강하게 태어나줘 정말 고맙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달콩이처럼 이른 시기에 태어나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들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한 사실도 함께 알렸다. 그는 "이 세상 모든 새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하며 뜻깊은 마음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정재형은 "달콩이에게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고 하는데, 오늘은 그중 첫 번째니까 실컷 울어도 된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다"며 초보 아빠다운 유쾌한 소감도 덧붙였다.
한편, 정재형은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1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재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