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퓨전 리소토→전복 미역국까지…K-남도 한상 뚝딱('편스토랑')[Ce:스포]
- 입력 2026. 07.09. 15:21:2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시부모님을 향한 남다른 사랑과 살가운 애교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편스토랑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시부모님을 위해 특별한 가족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시부모님의 방문을 앞두고 완도산 활전복과 벌교 꼬막 등 남도의 명품 식재료를 아낌없이 준비한다. 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활용해 완도 전복에 김을 더한 퓨전 리소토, 벌교 꼬막으로 맛을 낸 매콤한 볶음면을 뚝딱 완성해 낸다. 여기에 뛰어난 요리 실력을 지닌 시어머니가 완도 전복 미역국을 더하며, 남도의 바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풍성한 ‘K-푸드 남도 한상’이 차려진다.
특히 요리 과정에서 이정현의 독보적인 며느리 애교가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정현은 시어머니와 함께 음식을 만들던 중, 시아버지를 향해 살가운 특급 애교를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전복 손질을 부탁한다. 이에 시아버지는 인자한 미소와 함께 흔쾌히 팔을 걷어붙이고 주방 일을 도와 스튜디오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시어머니는 “너희 시아버지가 배 나오는 것도 며느리 때문이라고 하신다”라며 평소 유별난 며느리 자랑을 귀띔한다. 이정현은 평소에도 시부모님께 반찬 배달을 도맡아 하는 것은 물론, 시어머니가 자리를 비울 때면 시아버지의 식사까지 살뜰히 챙기는 등 대단한 효심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시부모님은 물론 남편과 딸들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이정현표 남도 한상과 화목한 가족들의 이야기는 오는 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