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 KTX 소음 민폐에 사과 "들떠서 잠시 이성 잃어"[셀럽샷]
- 입력 2026. 07.09. 16:38:4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KTX에서 큰 소리로 대화를 나누다 지적 받은 일화를 털어놓으며 고개를 숙였다.
이경실
이경실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대학친구와 알찬 1박 2일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모두가 바빠 좀처럼 짬이 안 나는 스케줄 한 달 전부터 조정하고 실행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과 부산으로 향하는 이경실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표정에서 여행을 앞둔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경실은 "오랜만에 인사 나누고 세 명이 나란히 쪼르르 앉아 들뜬 여행 시작.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다"며 "죄송하다.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 그리고 이제 잘 안 들리나 보다"며 사과했다.
이어 부산역에서 후배를 만나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여행 일정을 전한 그는 "꿈같은 친구들과의 1박 2일 부산 여행, 감사했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이경실은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경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