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X김남희 ‘눈동자’, ‘노이즈’ 보다 빠르다…100만 돌파
- 입력 2026. 07.09. 16:51:0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눈동자’가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흥행작 ‘노이즈’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 고지를 밟으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눈동자'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다.
개봉 첫 주부터 호평을 모은 ‘눈동자’는 둘째 주 들어 오히려 더 많은 관객을 불러 모으며 역주행 흥행을 기록했고, 셋째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졌다. 특히 지난해 여름 장르 영화 흥행작 ‘노이즈’보다 이틀 빠르게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올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5위인 ‘와일드 씽’보다도 같은 기준에서 이틀 빠른 기록을 세우며 흥행 경쟁력을 입증했다.
‘눈동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