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빈·박지환·배현성 ‘감옥의 맛’ 크랭크인…교도소 배경 코미디로 호흡
- 입력 2026. 07.09. 17:28:3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이 코미디 영화 ‘감옥의 맛’으로 호흡을 맞춘다.
'감옥의 맛'
‘감옥의 맛’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향하게 된 스타 셰프와 예상치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6일 크랭크인했으며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선빈은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스타 셰프이지만 하루아침에 교도소 주방으로 향하게 되는 제시카 역을 맡는다. 박지환은 제시카와 끊임없이 부딪히면서도 독특한 요리 감각을 지닌 3번방 방장 정배를 연기하며 배현성은 뛰어난 요리 감각을 가진 3번방 신참 수현으로 분한다.
이와 함께 박영규가 3번방의 정신적 지주 노자 역을, 조복래가 허풍쟁이 사기꾼 용탁 역을 맡는다. 조동인은 먹성을 자랑하는 경제사범 기출 역으로 출연하며 이상진은 제시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대표 성열을, 이봉련은 제시카의 언니 순영을 연기한다.
크랭크인과 함께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김구정 감독은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선빈은 “‘감옥의 맛’과 함께할 시간이 기대된다. 우선 무탈하게 촬영을 진행하고 싶고, 극장에서 관객 여러분께 ‘감옥의 맛’을 선보일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밝혔다.
박지환은 “좋은 감독님, 멋진 동료들과 알콩달콩 여행을 떠나는 마음이다.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관객분들을 만나러 가겠다”라고 말했다.
배현성은 “좋은 작품으로 선배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맛있는 요리처럼 관객분들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구정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인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즐거운 자세로 촬영하겠다. 무엇보다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해 관객 여러분을 찾아뵐 날을 기대하겠다. ‘감옥의 맛’을 사랑합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감옥의 맛’은 현재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네마서비스 글로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