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영호, '네이비실 작전' 가동…여자 5호에 무리수 질문까지('나솔사계')[Ce:스포]
- 입력 2026. 07.09. 17:58: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솔사계' 1기 영호가 '고독 정식'의 충격을 딛고 본격적인 로맨스 전투력을 불태운다.
나솔사계
9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혼란의 둘째 날 밤을 보내며 로맨스 노선을 정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도시락 선택'에서 짜장면을 먹으며 각성했던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은 거침없이 침투하는 이른바 '네이비실 작전'을 펼치기로 도원결의를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적극적으로 여자 출연자들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먼저 1기 영호는 여자 5호를 찾아가 '1:1 대화'를 신청한다. 하지만 대화 도중 다소 어색한 기류가 감돌고,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침대에 삐딱하게 기대앉은 1기 영호의 자세를 두고 “로마식이다. 옛날엔 저 자세로 밥도 먹었다”라며 재치 있게 엄호에 나선다.
그러나 1기 영호는 '사계 데이트권'을 언급하며 이내 무리수 질문을 던졌고, 결국 데프콘으로부터 “레드 라이트!”라는 경고를 받게 된다. 싸늘해진 분위기 속에서도 1기 영호는 굴하지 않고 여자 1호와 여자 2호를 차례로 찾아가 “저는 어떠냐?”라며 거침없는 어필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동맹을 맺은 12기 영철의 움직임도 분주해진다. 호감을 두고 있던 여자 2호가 8기 우수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자 곧바로 '1:1 대화'를 시도한 것. 12기 영철은 데이트가 어땠냐는 질문에 여자 2호가 “재밌었다”고 답하자, “재밌었어? 나랑은 한마디도 안 했는데?”라며 능청스러운 너스레로 직진 대시를 펼친다.
'고독 정식' 이후 각성한 두 솔로남의 '네이비실 작전'이 과연 통했을지, '솔로민박'을 뒤흔든 혼돈의 러브라인은 오늘(9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솔사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