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사랑이는 사춘기, 추성훈은 갱년기"('편스토랑')[셀럽캡처]
- 입력 2026. 07.09. 21:04:0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일본 모델 출신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사춘기에 고통을 호소했다.
편스토랑
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5살이 된 사랑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도쿄에서 한국으로 오는 사랑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공항에) 혼자 있냐"라고 물었다. 사랑이는 외삼촌 얼굴을 비췄고, 야노시호는 "다행이다"라며 "엄마가 공항에서 기다리겠다. 이따가 보자"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사랑이는 차갑게 전화를 끊었다. 야노시호는 당황해 굳었고, 곧 사랑이는 다시 전화를 걸어 "나를 봐달라고 외삼촌한테 맡기지 마라"라고 말하고 다시 통화를 끊었다.
야노시호는 다시 사랑이에게 전화를 걸며 "무섭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사랑이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야노시호는 "사랑이 사춘기 왔다"라며 "추성훈은 갱년기다.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야노시호는 사랑이를 데리러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사랑이는 굳은 표정으로 출국장에서 나와 앞서 가다 몰래 눈물을 훔쳤다.
야노시호는 "사랑이 매일매일 감정이 바뀐다. 울다가 화내고 오늘은 괜찮고, 다음날은 안된다"라고 제대로 사춘기가 온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다.
사랑이는 인터뷰를 통해 "수, 목, 금 시험이 있었다. 시험에 통과하지 못 하면 방과후 수업을 들어야 한다. 그러면 또 귀찮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