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영수, 여자 4호에게 푹 빠졌다 "이런 자극 처음"('나솔사계')[셀럽캡처]
입력 2026. 07.10. 06:00:00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여자 4호가 17기 영수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자 4호와 17기 영수의 계속되는 동상이몽이 그려졌다.

이날 17기 영수는 여자 4호에게 일대일 대화를 요청했다. 그는 "얘기를 해보고 싶었다. 제가 첫 인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했던 분이니까. 대화를 하고 싶었다. 인터뷰 하기 전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일 웃긴 건 난 4호님이 26기 영철님 뽑을 줄 알았다. 역시 나는 촉이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여자 4호는 "어제 들었잖아. 공용 거실에서"라며 자신이 26기 영철과 대화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여자 4호도 17기 영수가 여자 1호를 뽑을 줄 알았다고 하자, 17기 영수는 "제가 말하지 않았냐"라고 의아해했다. 그러자 여자 4호는 "계속 뭐만 하면 노코멘트, 비밀이라고 했다"라며 발끈했다.

17기 영수는 "미안하다. 약 오르고 재수 없었겠다"라고 머쓱해했다. 그러면서 "여자 4호님이 어떻게 보면 저랑 성향이 비슷한 것 같다. 진취적인 느낌?"이라며 유사점을 찾았다. 계속되는 공통점 찾기에 여자 4호는 "비슷해서 엄청 싸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여자 4호는 "대화를 나누고 나서 느낌은 조금 불편하다"라며 "나랑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 못 했는데 비슷하다고 얘기를 많이 하더라. 저를 잘 알것 같다는 식이었다. 그래서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고 표현하는데 그건 아니었고 싸우기 쉽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반면 17기 영수는 "지금까지 돌아보면 이렇게 자극적인 분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 매력을 봐버렸다. 부담을 안 주면서 표현을 잘 하고 비슷함을 느끼는? 비슷하지만 잘 맞는 것 같다"라며 "(여자 4호님도) 저한테 마음이 없는 것 같진 않다"라고 확신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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