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가영, 생일 맞아 폭염 취약계층 위해 1천만 원 기부…꾸준한 선한 영향력
- 입력 2026. 07.10. 10:46:5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문가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문가영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문가영이 생일인 오늘(10일)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폭염 대응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가영은 소속사를 통해 “매년 생일마다 의미 있는 나눔을 고민해 왔다”라며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문가영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수해와 화재 등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 공로로 희망브리지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자신의 생일에 취약계층을 먼저 떠올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라며 “기부자의 이타적인 마음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빠르게 닿도록 신속하게 움직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