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령 "악역 전문? '하나 코리아'에선 따뜻한 역할…꼭 봐주시길"('씨네타운')
- 입력 2026. 07.10. 10:54:1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주령이 영화 '하나 코리아'를 통해 기존과 다른 연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박하선의 씨네타운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하나 코리아'의 주연 배우 김민하와 김주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는 탈북 여성 혜선(김민하)의 여정을 그린 실화 모티브 영화다.
이날 김주령은 그동안 강렬한 악역을 주로 맡아온 것과 관련해 "'하나 코리아'에서는 따뜻한 역할로 나오니까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역할을 꼭 해보고 싶다. 악역을 했을 때는 욕도 하시고 안 좋은 이야기도 하시는데, 사랑받는 이야기도 듣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하나 코리아'는 대한민국에 도착해 하나원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혜선과 그곳에서 인연을 맺는 숙희, 보미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여성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영화는 지난 8일 개봉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