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규현 "최시원, 인류애 넘쳐 리액션 클 것…신동은 제일 T"
입력 2026. 07.10. 11:30:53

규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규현이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성향을 유쾌하게 분석했다.

10일 오전 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희진PD, 방송인 전현무, 가수 규현, 넉살, 허영지가 참석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화 사건 기반의 앤솔로지 드라마타이즈 형식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한다.

이날 규현은 프로그램을 본다면 슈퍼주니어 멤버 중 누가 가장 큰 리액션을 보일 것 같냐는 질문에 "일단 리액션이 큰 건 최시원 씨"라며 "인류애가 충만해서 항상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보면 '이게 실화일 리 없다'며 현실을 부정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반대로 가장 냉정하게 분석할 것 같은 멤버를 묻자 "아시겠지만 신동 씨"라며 "저희 팀에서 제일 T다. 정말 기계적인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런 프로그램도 좋아해서 보면서 '저럴 수도 있다'며 함께 분석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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