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하 "설경구가 연기 권유…작품 속 아빠와 딸로 만난다면"('씨네타운')
- 입력 2026. 07.10. 11:32:5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민하가 설경구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하선의 씨네타운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하나 코리아'의 주연 배우 김민하와 김주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김민하에게 "처음 배우를 하라고 조언했던 사람이 설경구라고 하던데, 같은 작품에서 만나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하는 "만약 그런 일이 찾아온다면 꿈꾸고 있는 기분일 것 같다"며 "상상을 해보긴 한다"고 답했다. 이어 "어떤 역할로 만나고 싶냐"는 질문에는 "아빠와 딸 같은 역할로 만나도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김민하)의 여정을 그린 실화 모티브 영화다. 대한민국에 도착해 하나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혜선과 그곳에서 인연을 맺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지난 8일 개봉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