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레오표 '차돌 감자전' 레시피…밀가루 없이 바삭한 식감 완성[셀럽캡처]
- 입력 2026. 07.10. 13:12:4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강레오 셰프가 밀가루 없이 감자 전분만으로 완성하는 '차돌 곁들인 감자전' 레시피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강레오 셰프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강레오 걍레오'에는 '차돌 곁들인 감자전' 레시피가 공개됐다. 강레오 셰프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라며 감자와 차돌박이를 활용한 색다른 감자전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강레오 셰프는 이번 레시피의 핵심으로 '단호 감자'를 꼽았다. 수미감자가 포슬포슬한 식감으로 매시드포테이토에 적합하다면, 단호 감자는 단단한 식감과 감칠맛이 뛰어나 전이나 볶음 요리에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감자는 얇게 채 썬 뒤 소금에 잠시 절여 수분을 충분히 제거한다. 이후 차돌박이는 살짝 구워 기름을 내고, 부추는 차돌 기름에 센 불로 가볍게 볶아 준비한다. 감자채를 노릇하게 부친 뒤 차돌박이와 부추를 올리고 감자전을 한 장 더 덮어 샌드위치 형태로 완성하면 된다.
여기에 간장, 식초, 기름, 고춧가루, 깨, 아카시아꿀을 섞은 특제 양념장을 곁들이면 감칠맛을 더욱 살릴 수 있다.
강레오 셰프는 "밀가루 없이 감자 전분만으로도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는 것이 이 감자전의 매력"이라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정성을 들여 만들면 먹을 때 기분이 더 좋아진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강레오 걍레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