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파리서 22년 음악 인생 화보로 담았다
입력 2026. 07.10. 13:39:00

김용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용빈이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2년간 이어온 음악 철학을 담아낸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화보 촬영을 넘어, 11세에 데뷔해 22년 동안 전통가요를 이어온 김용빈의 음악적 가치와 오랜 시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파리의 분위기를 함께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용빈은 데뷔 이후 전통가요를 꾸준히 이어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화보는 유행보다 시간을 견디며 축적된 가치와 전통가요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촬영은 파리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예술 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공간과 김용빈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 담아내며 전통가요가 지닌 클래식한 매력을 표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파리의 명품 브랜드들이 긴 시간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여왔듯, 김용빈 역시 22년 동안 전통가요를 지켜오며 자신만의 음악적 가치를 완성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을 견뎌온 존재들이 서로의 철학을 공유하는 작업인 동시에, 김용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화보는 단순한 패션 콘텐츠가 아니라 한 편의 음악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파리에서 완성될 결과물을 통해 팬들은 '김용빈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나'라는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용빈의 파리 화보 프로젝트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네스타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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