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서울 공연, 잠실실내체육관 변경…"재예매 진행"[공식]
입력 2026. 07.10. 14:57:21

엔플라잉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서울 콘서트 공연장이 변경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 서울' 공연의 장소를 기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공연장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관객 여러분께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자 부득이하게 공연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며 "대관처와의 최종 협의 및 승인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안내가 다소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공연 일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공연장 변경에 따라 기존 티켓 예매는 일괄 취소 후 재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변경된 잠실실내체육관은 기존 공연장과 좌석 운영 방식 및 스탠딩 규모에 차이가 있어 좌석 이관 시 모든 예매자의 좌석을 공정하게 보존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했다"며 "연석 예매 건의 분리 배정 등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신중한 검토 끝에 일괄 취소 후 재예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예매 건은 자동으로 일괄 취소되며, 결제 금액은 카드사 정책에 따라 영업일 기준 최대 5일 이내에 순차적으로 환불될 예정이다. 기존 예매자 중 팬클럽 선예매 기간에 구매를 완료했던 관객에게는 별도 인증 없이 팬클럽 선예매 권한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새로운 선예매는 오는 7월 14일 오후 8시부터 16일 오후 5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7월 16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현장 수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장 변경 및 재예매 진행으로 팬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관객 여러분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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