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 작곡가 활동 선언하더니 "누가 해킹해서 내 곡 훔쳐가"[셀럽톡]
- 입력 2026. 07.10. 15:54:3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해킹을 주장하고 나섰다.
박봄
10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사실은 누가 해킹해서 내 노래를 자꾸 가져가서 쓰려고 해서 미리 올린다. 왜 올리는지 궁금하셨냐"라는 글과 함께 자작곡을 게재했다.
그는 '컴백투미(Comeback to me)' '선물' '편지' '비 오는 날' 등 여러 곡을 올리며 "이제까지 올린 노래는 모두 제 앨범의 트랙리스트였다. 추후 전부 제 목소리로 불러서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달 25일 AI로 작곡한 '헤븐'을 공개하며 "내 곡이다. 복귀 아직 아니고 재미로 노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제가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다"라며 자신이 작업한 곡들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