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월드컵 새벽 민폐 응원 논란에 사과 "부모인 제 책임"[셀럽톡]
입력 2026. 07.10. 16:52:40

이동국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새벽 층간소음 논란에 사과했다.

이수진 씨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새벽 월드컵 경기에서 메시의 골이 터지는 순간 너무 흥분했던 나머지 아이가 뛰며 이웃분들께 불편을 드릴 수 있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아이의 행동이라고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 부모인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늦은 시간 주변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 잃지 않고, 더 배우고 더 노력하면서 아이들을 바르게 건강하게 키우는 엄마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이수진 씨는 지난 8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 16강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에는 메시의 골이 터지자 쇼파를 뛰어넘고 환호성을 지르는 자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해당 골이 터진 게 한국 시간으로 새벽 3시경이었다는 점이다.

이후 공동주택에서 이웃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이 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