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엽, 혜리 스케줄에 놀랐다…"내일은 중국, 다음 날은 광고"('할명수')[셀럽캡처]
- 입력 2026. 07.10. 20:41:5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황인엽이 혜리와 친해지기 위해 여러 차례 약속을 잡으려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할명수'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엥 그게 왜 서운해?" 극T 혜리 VS 극F 황인엽. 명수까지 과몰입한 논쟁 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배우 황인엽, 혜리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가 "혜리는 쉴 때 뭐 하냐"고 묻자, 혜리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황인엽은 "부연을 하자면 촬영을 많이 안 했을 때 배우들끼리 더 가까워져야 하니까 다들 혜리 씨와 친해지고 싶어 했다"며 "그래서 '내일 뭐 하냐'고 물어봤더니 중국에 간다고 하더라. 다른 날을 물어보니 광고 촬영이 있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잠도 거의 못 잘 정도로 스케줄이 많았다"며 "나중에 좀 친해지고 나서는 또 광고 찍고 외국 간다고 해서 '힘들겠다'고 했더니 '스타는 원래 그런 거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그 당시에는 의도를 몰랐다. 나중에서야 스케줄이 되면 밖에서 보려고 계속 물어봤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그래서 지방 촬영을 갔을 때는 다른 배우들과 함께 다 같이 밥도 먹고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