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1A4 "데뷔 후 3년간 휴대폰 없었다…1위 해도 안 돌려줘"('집대성')[셀럽캡처]
- 입력 2026. 07.10. 21:43: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B1A4가 데뷔 후 3년 동안 휴대폰 없이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집대성'
10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토크 하러 왔다가 이게 무슨 일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B1A4가 출연했다.
이날 과거 활동을 회상하던 산들은 "데뷔하고 3년 동안 휴대폰이 없었다"며 "연습생 때는 오히려 휴대폰이 있었는데 데뷔하고 나서는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대성은 "보통은 연습생 때 휴대폰을 뺏고 데뷔하면 돌려주지 않나"라며 놀라워했다. 그는 "우리는 그냥 썼다. 아마 2NE1 때부터 조금 더 타이트해진 걸로 안다. 우리 때까지는 아이돌 시스템이 지금처럼 체계적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성이 이른바 '아육대 왕따설'을 언급하자 산들은 "맞다. 그때도 휴대폰이 없었다"며 "회사에서 시킨 게 아니라 저희가 잘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반납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신우 역시 "회사에서 '잘되는 팀들은 몇 년 동안 휴대폰 없이 활동한다.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며 "그 말이 머릿속에 박혀서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회사에서 1위를 하면 휴대폰을 돌려주겠다고 했다"며 "그래서 '이게 무슨 일이야'로 1위를 했는데도 안 주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산들은 "오히려 '1위를 했으니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러면 우리는 평생 받을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우는 "결국 우리가 회사에 크게 반기를 들었다"며 "그렇게 해서 데뷔 3년 정도 됐을 때 휴대폰을 돌려받았다"고 얘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