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민, 조복래 회유 단칼에 거절 "나가면 죽일 거잖아"('김부장')[셀럽캡처]
- 입력 2026. 07.10. 22:19:2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조복래가 살아있는 서수민을 발견 후 대치했다.
'김부장'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5회에서는 금이빨(조복래)이 살아있는 김민지(서수민)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지는 문을 살짝 열었다가 틈 사이로 금이빨과 눈이 마주치자 급히 문을 닫고 몸을 숨겼다. 살아있는 김민지를 발견한 금이빨은 곧바로 부하들에게 연락했지만, 이들은 김부장(소지섭)의 공격을 받아 전화를 받지 못했다.
이후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금이빨은 김민지를 회유하기 시작했다.
금이빨은 "거기 있으면 얼어 죽는다. 협상 하나 하자. 너를 풀어주겠다"며 "너와 나는 아무 악감정도 없고 원래 모르는 사이다. 나는 시킨 일을 했을 뿐이고, 네가 죽은 줄 알고 데려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밖에 나가서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만 하면 보내주겠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김민지는 "거짓말인 거 다 안다. 경비원 아저씨도 죽였으니 나도 나가면 죽일 거 잖냐. 내가 바보인 줄 아느냐"고 맞서며 금이빨의 제안을 거절했다.
회유가 통하지 않자 금이빨은 "혹시나 했다. 그래, 얼어 죽어라. 기다리겠다"고 말했고, 이어 "근데 이 녀석들은 왜 이렇게 안 오냐"며 부하들의 연락이 끊긴 것을 의아해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김부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