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2주 안에 3kg 빼라고…머리·손톱·발톱까지 잘랐다"('윤주모')[셀럽캡처]
- 입력 2026. 07.11. 00:01:2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연습생 시절 혹독했던 다이어트 일화를 공개했다.
'술 빚는 윤주모'
10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온 세상이 리센느. 윤주당 최초 아이돌 손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룹 리센느의 리브, 제나,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리브는 "연습생 때는 아무래도 데뷔를 해야 했기 때문에 그 시기에 다이어트를 가장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미는 "당시 비주얼 팀장님이 연습생 전원이 프로필 촬영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저희끼리 살을 빼야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아무도 감량을 못 했다"며 "결국 '2주를 줄 테니 3kg을 빼오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제나는 "그 자리에서 몸무게를 재고 지금부터 3kg을 감량해 오라고 했다. 0.1kg도 봐주지 않는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미나미는 "사실 그때는 조금 사기를 친 멤버들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리브는 "저는 다이어트도 했지만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손톱, 발톱까지 깎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미 역시 "렌즈도 빼고 화장도 하지 않은 채 몸무게를 쟀다"고 말했고, 리브는 "얇은 옷을 입고 양말도 신지 않았다"고 공감했다.
이어 "결국 모두 성공했느냐"는 질문에 미나미는 "메이가 0.2kg 차이로 실패했다"고 답했다. 리브는 "대신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 몇 시까지 다시 빼오라고 해서 메이가 혼자 연습실에서 줄넘기를 했다"고 말했다.
미나미는 "그런데 갑자기 대표님이 오셔서 메이와 함께 줄넘기를 뛰어주셨다"며 "다시 몸무게를 재니 결국 성공했고, 그 뒤에 다 같이 맛있게 밥을 먹었다"고 훈훈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