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20%대 굳건…소지섭, 딸과 또 엇갈렸다[시청률 VS.]
- 입력 2026. 07.11. 09:04: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김부장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김부장' 5회는 전국 기준 20.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21.6%)보다 1.1%포인트 낮았지만, 2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김부장'은 첫 회 9.5%로 출발해 2회 15.7%, 3회 18.8%, 4회 21.6%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5회 역시 20%대를 지키며 금토극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납치된 딸 김민지(서수민)를 구하기 위해 명포항을 누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지는 가까스로 냉동창고를 탈출했지만, 폭우 속에서 김부장과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또 한 번 엇갈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김부장과 박강성(김성규)의 과거 악연에 얽힌 진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오해가 풀렸고, 방송 말미에는 김민지가 주강찬(주상욱) 측 차량에 탑승한 사실이 드러나 새로운 위기가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