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부활 40주년 특집, 강승윤·이예지·조째즈· 이승협·유회승 출격[Ce:스포]
- 입력 2026. 07.11. 10:48:1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이 부활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아티스트 김태원 편'을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
11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64회는 대한민국 록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을 조명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Never Ending Story', 'Lonely Night', '비와 당신의 이야기', '마지막 콘서트(회상Ⅲ)'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후배 가수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이날 무대에는 강승윤, 김신의밴드, 육중완밴드, 이예지, 이승협·유회승(엔플라잉), 조째즈가 출연한다. 강승윤은 '마지막 콘서트(회상Ⅲ)', 김신의밴드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육중완밴드는 '다시 사랑한다면', 이예지는 'Lonely Night', 이승협·유회승은 '사랑할수록', 조째즈는 'Never Ending Story'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로 주목받은 이예지는 첫 '불후의 명곡' 출연에 나선다. 그는 "조째즈 선배님이 첫 출연에 우승하지 않았나. 저도 첫 출연에 우승 트로피를 받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고, 김신의 역시 "'김신의밴드'로 슈퍼 루키 타이틀을 가져가겠다"고 선언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김태원은 이날 자신의 대표곡 탄생 비화도 공개한다. 그는 "'Never Ending Story'는 떨어져 지낸 가족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고 밝히는 것은 물론, '마지막 콘서트(회상Ⅲ)', '다시 사랑한다면'의 제작 과정과 함께 고(故) 김재기와의 추억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부활의 40년 음악사를 돌아볼 수 있는 KBS2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태원 편'은 1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