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과거 헬스 트레이너로 일해, 자격증도 있다"('라면 먹고 올래?')[셀럽캡처]
입력 2026. 07.11. 18:36:55

웹예능 \'라면 먹고 올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남길이 과거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라면 먹고 올래?'에서 김남길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를 떠올리며 "방배동의 한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아르바이트를 하며 마감 업무를 하던 중 폴란드전을 봤다"고 회상했다.

뜻밖의 고백에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은 "트레이너를 했다고?", "자격증은 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남길은 "자격증도 있다"고 답해 모두를 더욱 놀라게 했다.

다만 그는 "트레이너를 하기엔 몸이 너무 왜소하고 호리호리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괜히 지나가면서 발차기 한 번씩 하고 다녔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웹예능 '라면 먹고 올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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