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납치한 이설에 "시간 다 되면 죽는다" 협박('결혼의 완성')[셀럽캡처]
입력 2026. 07.11. 21:37:30

결혼의 완성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대명이 납치한 이설을 협박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는 노만희(김대명)가 납치한 고세윤(이설)을 감금한 채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만희는 감금된 고세윤 앞에 모래시계를 내밀며 "사모님, 남은 시간이다. 이거 다 떨어지면 사모님 죽는 거다"라고 말했다. 죽음을 암시하는 협박에 고세윤은 극도의 공포에 휩싸였고, 괴성을 지르며 오열했다.

노만희가 가까이 다가오자 고세윤은 몸을 움츠린 채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노만희는 "괜찮냐. 뭐야, 깜짝이야. 이거 수녀원에서 기도할 때 쓰는 건데 사모님도 심심할 때 기도 한번 해봐라. 혹시 아냐. 신이 감동해서 사모님 여기서 나가게 도와주실지"라며 의외의 말을 건네 혼란을 더했다.

이어 그는 고세윤에게 물파스를 건네며 "이거 발라라. 물파스"라고 말했다. 이에 고세윤은 "선생님,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냐"고 울먹였지만, 노만희는 끝내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결국 고세윤은 답답함을 이기지 못한 채 바닥을 내리치며 오열했다.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 동시에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반복하는 노만희의 모습은 긴장감을 한층 높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