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9人의 마린보이 변신…무더위 날린 파워 청량 퍼포먼스('음중')[셀럽캡처]
입력 2026. 07.11. 22:34:33

음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청량한 무대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날 아홉은 싱그러운 비주얼과 어울리는 네이비 컬러의 마린룩을 입고 등장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바다 위 배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세트가 어우러지며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환한 미소로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쉴 틈 없이 전개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아홉만의 독보적인 '파워 청량'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신보와 동명의 타이틀곡 'RUN TO YOU'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멈추지 않고 직진하는 청춘의 확신과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이번 미니 3집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Sugar High(슈가 하이)',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Our Story(아워 스토리)' 등 아홉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5곡이 수록됐다.

지난 1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아홉은 이번 신보 발매 직후 총 22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진입에도 성공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탄탄한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최근 서울과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아홉은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음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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