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14년 UAA 떠나 새 둥지…AAP 출신 대표와 동행
- 입력 2026. 07.12. 10:12: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UAA를 떠난 뒤 신생 매니지먼트에서 새로운 출발에 나설 전망이다.
송혜교
1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송혜교는 AAP 출신 신재호 대표가 설립하는 신생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신 대표는 과거 송혜교의 중국 활동 당시부터 인연을 맺은 인물로, 이후에도 해외 업무를 함께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최근까지 배우 고윤정, 노윤서 등이 소속된 AAP의 대표를 맡았으며 퇴사 후 새 매니지먼트를 설립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송혜교와 20년 넘게 호흡을 맞춘 스타일리스트 김모씨의 남편으로도 알려졌다.
송혜교는 최근 14년간 몸담았던 UAA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UAA는 “오랜 시간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해 온 동행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으며 송혜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