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사 브이로그가 결혼설로…“생기면 말할게요” 직접 진화
입력 2026. 07.12. 15:58:07

강민경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갑작스럽게 불거진 열애·결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논란은 최근 공개한 유튜브 브이로그에서 시작됐다. 강민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사를 준비하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새 보금자리를 찾게 된 과정을 전했다.

영상에서 그는 “1년 전부터 이사를 계획하며 용산에 있는 집을 정말 많이 봤다”라며 “마음에 드는 매물이 없어 포기하려던 차에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고, 큰 기대 없이 보러 갔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계약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비염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강민경은 함께 있던 ‘실장님’을 언급하며 “저도 맞았고 실장님도 치료를 받았다. 효과가 좋으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볼 만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상 공개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남성을 강민경의 연인으로 추측했고, 새 집으로 이사하는 이유 역시 결혼 준비가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루머가 확산되자 강민경은 직접 댓글을 남기며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남자친구가 아니고 아이 둘 아빠인, 저와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 실장님”이라며 “(남자친구가) 생기면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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